[산업일보]
전날 1,050원 대까지 상승했던 원-엔화 환율이 오전 외환 장중 1,040원 초반대로 하락하면서 숨을 고르고 있는 모양새다. 달러-엔화 환율은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로 인해 107엔 대로 물러섰다.
오전 11시 34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42.36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17개월 만에 1,050원 대를 돌파했던 원-엔화 환율은 갑작스런 상승세에 대한 불안심리가 다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달러-엔화 환율은 하락세를 끊지 못하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7.6엔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세계 시장의 둔화가 일어날 것이라는 불안감 확산이 안전자산인 엔화에 대한 수요 증가를 야기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원-엔화 환율, 숨 고르기 들어가면서 1,042원 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 107엔 대로 급락
기사입력 2019-01-04 11:37:44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