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난해 안산지역 공단의 10월 가동률은 전국 평균 81.4%에 미치지 못했다.
안산상공회의소에 따르면, 10월은 전월 대비 3.3%p 증가한 73.0%(전국평균 81.4%)로 조사됐다. 생산액은 3만6천488억 원으로 전월대비 1.5% 하락, 전년 동월대비 16.9% 감소했다. 고용인원은 15만5천318명으로 전월대비 0.3% 하락했고, 전년 동월대비 6.5% 하락했다.
안산상의는 한국산업단지 공단의 말을 인용, 10월 안산지역 예금은 11만8천776억 원으로 전월대비 1.2%, 전년 동월대비 6.0% 늘었다. 기업대출은 16만9천570억 원으로 전월과 같다.
10월 안산지역 어음교환액은 6천490억 원으로 전월대비 66.3% 늘었다. 부도액은 2억 원으로 전월대비 100% 증가했다. 부도율은 0.03%로 전월과 동일한 것으로 조사됐다. 안산지역 신설법인은 134개이며, 부도법인은 발생하지 않았다.
안산지역 수출입 통관기준(자료 안산세관)에 의하면 2018년 11월 수출은 1만7천419건에 6억5천500만 불로 금액기준 전월대비 8.9%, 전년 동월대비 12.7%, 수입은 1천41건에 6천400만 불로 금액기준 전월대비 9.0% 감소했고, 전년 동월대비 14.7% 떨어졌다.
한국전력 안산지사가 밝힌 지역 전력사용 현황을 보면, 2018년 10월 산업용 전력사용량은 6억7천878천kWh로 전월대비 0.8% 감소했고, 전년 동월대비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