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이틀 간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한국전시컨벤션 산업위크’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전시회에 참가한 관람객이 담당자와 상담을 하고 있다.
[산업일보]
16일부터 이틀 간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한국전시컨벤션 산업위크’가 열리고 있다. 한국 전시컨벤션산업의 저변확대 및 관련 업계 간 교류를 강화를 위해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2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산업부, 코트라, 소상공인진흥공단, 전시산업진흥회 등 주요 공공기관 바이어들이 다수 방문하며 참가기업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전시회에 참가한 한 기업은 “워낙 전문성이 강한 전시회다보니 일반인 관람객이 많이 없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다수 방문해 처음 예상했던 것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시컨벤션 산업은 취업유발효과 23만9천170명, 생산유발효과 23조3천240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0조1천779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