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천 농구장 인근에 조성돼 있는 ‘태양광쉼터’
[산업일보]
공공 전기료 절감에 도움을 주는 태양광 시설이 서울시 도봉구에 조성됐다.
도봉구는 최근 도봉천 농구장 인근에 ‘태양광쉼터’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태양광쉼터에서는 연간 약 3만3천884kWh의 에너지가 생산돼, 쉼터 주변 경관조명과 도봉기적의도서관 등으로 공급된다.
특히, 도봉기적의도서관에서는 연간 전기사용량의 18%를 태양광쉼터에서 생산된 전력을 통해 공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연간 약 340만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도 태양광쉼터 안쪽에는 LED 홍보 전광판이 설치돼 있어 에코마일리지, 미세먼지, 깃대종 등 환경관련 정보 및 구정소식 등을 구민에게 안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