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30일 환율은 FOMC 대기 모드에 1,110원대 중후반 중심으로 등락이 예상된다.
월말 및 설 연휴가 다가옴에 따라 1,120원대부터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유입되고 있고, 국내 증시에서는 외국인 순매수세를 이어가고 있어 30일 환율은 하락 우위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미국의 화웨이 기소 등의 긴장 속에 위안화 환율이 6.7위안 수준에서 지지력을 나타내고 있고, 하단에서는 공기업 결제 등 매수수요가 많아 원달러 환율은 1,115원 부근에서 지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번 주 예정된 미 FOMC 정례회의와 미중 무역협상 관망세를 유지하며 1,110원대 중후반 중심으로 좁은 레인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FOMC 대기 모드에 1,110원대 중후반 중심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19-01-30 11:30:02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