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9일 환율은 방향성 탐색을 지속하며 1,120원 중반 부근으로 등락이 예상된다.
미국과 중국이 이번 주 미국 워싱턴에서 고위급 무역협상을 이어가기로 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긍정적인 발언이 잇따르면서 원달러 환율에 하락 압력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자동차 부문의 미 상무부 보고서가 비공개로 남아있어 이는 하방 경직성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로화와 파운드화 반등으로 인한 달러화 약세 흐름은 환율 상단을 경직시키는 재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더해 당분간 방향성 탐색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미중 무역협상, 북미 정상회담 분위기를 살피며 수급 물량에 따라 좁은 박스권 내에서 변동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방향성 탐색 지속하며 1,120원 중반 부근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19-02-19 11:30:47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