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이 정식 개장되기 전부터 전시된 장비에 대한 사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개막식에 참석했던 VIP들이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전시장을 메운 관람객들의 모습
[산업일보]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금형산업계와 플라스틱‧고무 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인터몰드 2019’와 ‘2019 코플라스’가 일산 킨텍스에서 12일 막을 올렸다.
냉난방산업 전문 전시회인 ‘하프코 2019’와 동시에 개최된 이번 인터몰드 2019와 2019 코플라스는 전시장 개방 전부터 많은 참가업체들이 손님맞이 채비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면서 시작됐다.
특히 오전 중에는 개막식에 참석한 VIP급 인사들이 업체들의 부스를 직접 방문, 해당 업계의 최신 흐름을 직접 눈으로 살펴보는 순서가 마련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