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난 12일 일산 킨텍스에서 막을 올린 ‘코플라스 2019’가 닷새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16일 막을 내린다.
금형 전문 전시회인 인터몰드 2019와 함께 킨텍스1전시장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마지막 날인 16일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주말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전시장을 방문한 이들의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한편, 플라스틱‧고무 산업전문전시회인 이번 코플라스의 경우 지난 전시회에 비해 관람객이 다소 증가한 것으로 주관사측은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