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전세계적으로 중저가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 부분에서 취약한 모습을 보였던 애플이 ‘아이폰SE2’로 플래그십 시장 뿐만 아니라 저가 시장도 적극 공략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최근 외신들이 연이어 ‘아이폰SE2’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보도하고 있다. 아직 애플 본사 측에서는 이에 대해 어떠한 공식적인 의견도 내놓지 않고 있으나 아이폰SE2의 출시는 거의 기정사실화 되고 있는 양상이다.
일부 매체에서는 심지어 제품의 공개 일자를 아예 ‘3월 25일’로 못박고 있으며, 가격도 제품의 사양에 따라 크게 399달러(32GB), 499달러(128GB)으로 45만원~55만원 선으로 책정됐다는 보도를 내놓고 있다.
아울러, 이미 EU 등 다양한 지역에서 아이폰SE2로 추정되는 기종이 인증을 받았으며, 중저가 스마트폰의 가장 큰 시장 중 하나인 인도에서 발매된 후, 세계 시장에 출시될 가능성에도 무게가 실리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지난해에도 아이폰SE2 발매에 대한 여러 보도가 줄을 이었으나 결국 출시되지 않았다’며 아이폰SE2의 출시에 비관적인 입장을 보이기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