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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라이즌 VS 한국 통신3사, 누가 첫 5G 상용화 테이프 끊나?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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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라이즌 VS 한국 통신3사, 누가 첫 5G 상용화 테이프 끊나?

버라이즌 측 “4월 11일 미국 일부 지역에서 5G 서비스 개시

기사입력 2019-03-21 09: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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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라이즌 VS 한국 통신3사, 누가 첫 5G 상용화 테이프 끊나?


[산업일보]
언론보도에 따르면,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이 4월 11일에 미국 시카고, 미니애폴리스 등에서 5G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버라이즌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5G moto mod. Be first!”라는 문구를 내걸고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반면, 한국은 지난해부터 올해 3월 모바일 5G 서비스 개시를 예정했으나, 현재 4월 중으로 일정을 미룬 상태이다.

일단, 정부와 국내 통신 3사는 한국의 세계 최초 5G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어 4월 초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통신 3사는 현재 5G 요금제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버라이즌의 모바일 5G 서비스 개시와 함께 모토로라는 모토Z3를 판매할 예정이다. 모토Z3는 LTE 스마트폰이지만, 보조배터리 내장형 5G 모듈인 모토모드와 결합해 5G 서비스 사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모토Z3는 480달러, 모토모드는 50달러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국내는 통신3사가 4월초에 5G 상용화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보도에 의하면, 삼성전자가 SK텔레콤에 4월 5일까지 5G 스마트폰을 공급할 예정으로 알려지고 있다. 테스트를 거쳐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세계 최초 서비스는 우선 유력해 보인다.

유진투자증권의 박종선 연구원은 “한국과 미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주요 국가를 중심 서비스 도입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5G 통신장비 제조업체는 물론 부품 및 소재업체까지도 수혜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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