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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화 앞둔 5G, B2C요금제부터 ‘첫 발’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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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화 앞둔 5G, B2C요금제부터 ‘첫 발’

SK텔레콤·LG유플러스, 가장 낮은 가격은 5만 5천 원에서 시작

기사입력 2019-04-01 1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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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화 앞둔 5G, B2C요금제부터 ‘첫 발’


[산업일보]
SK텔레콤 5G요금제 인가와 LG유플러스의 5G요금제 출시를 시작으로 5G요금제가 본격도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LG유플러스의 요금제 구성은 5만 5천원 9GB, 7만 5천원 150GB, 9만 5천원 250GB, SK텔레콤의 인가 요금제 예상은 5만 5천원에 8GB, 7만 5천원 150GB, 9만 5천원 200GB, 12만 5천원 300GB으로 4구간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번 요금제를 통해서 무선 ARPU가 반등할 것으로 기대한다. 최근 선택약정요율 상향, 취약계층 및 노인계층 통신비 감면효과 등으로 무선 ARPU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5G모멘텀이 주가에 반영될 것이라는 긍정적 기대를 할 수 있다.

실제 과거 4G LTE요금제 도입된 2011년 7월부터 통신 3사의 무선 ARPU가 반등하기 시작했다. 2012년부터 2014년까지 ARPU 변화를 보면, SK텔레콤의 무선 ARPU(2012년 3만 2천900원 -> 2013년 3만4천600원 -> 2014년 3만6천100원), KT 무선 ARPU(2012년 2만9천300원 -> 2013년 3만1천600원 -> 2014년 3만4천200원), LG유플러스 무선 ARPU(2012년 3만600원 -> 2013년 3만4천100원 -> 2014년 3만6천200원)가 전년도 대비 적게는 4%에서 많게는 10%까지 성장했다.

과거자료를 활용한 합리적 기대감을 바탕으로 현재 통신 3사 무선 ARPU가 3만 2천원 수준이고, 향후 2년간 3만 5천원까지 성장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다만, 5G요금제 도입 관련해 최근 정부의 고가 통신비에 대한 우려를 반영해 무선 ARPU의 반등 시기에 있어서는 하반기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통신서비스의 5G상용화가 시작되면서 5G스마트폰 출시 및 다양한 서비스 제공이 될 것으로 되고, 5G모멘텀이 주가에 본격 반영될 것으로 기대한다.

우선, B2C 서비스 출시가 기다리고 있고, VR 및 게임 업체와의 협업이 가장 가시성이 높다고 보여진다. B2C 요금제 출시와 함께 신규 스마트폰 출시에 맞물려, 가입자 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초기 국내 가입자는 200만~300만 명 정도로 예상된다.

또한, 통신사 입장에서는 5G 서비스 출시와 함께 B2B매출 증가도 기대할 수 있다. 제조업, 에너지, 의료기기 등 통신기술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들이 존재하고 향후 해당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매출 성장이 가시화될 것이다.

키움증권의 장민준 연구원은 “5G는 4G대비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본다. 4G서비스가 스마트폰이라는 디바이스와 함께 발전했다면, 5G는 다양한 디바이스와 산업의 협업이 기대되기 때문이다"라며, "초기 투자에 대한 부담은 있으나, 통신사 입장에서도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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