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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S 2020, 'OPEN KOREA' 내세워 고객초청 강화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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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S 2020, 'OPEN KOREA' 내세워 고객초청 강화

전해 대비 예산 15억 원 증액하고 ‘국제생산제조혁신컨퍼런스’ 육성

기사입력 2019-04-05 16: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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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S 2020, 'OPEN KOREA' 내세워 고객초청 강화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문동호 선임본부장


[산업일보]
국내에서 개최되는 산업전시회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서울국제공작기계전(이하 SIMTOS 2020)’의 개최가 1년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내년도 전시회에 대한 대략적인 윤곽이 드러났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이하 공작기계협회)는 4일 광명시에 위치한 공작기계회관에서 국내 언론들을 초청, SIMTOS 2020 개최계획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SIMTOS 2020은 내년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전관에서 개최된다.

SIMTOS 2020을 개최하는 공작기계협회에 따르면, 내년 전시회의 개최 방향은 고객초청을 강화한 ‘OPEN KOREA’로 정해 다양한 지원혜택과 함께 국내외 바이어 초청을 확대하는 한편 국제생산제조혁신 컨퍼런스의 전문성 강화로 전시회의 양적인 면과 질적인 면 모두에서 한층 더 강화된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공작기계협회 측은 SIMTOS 멤버십 기반의 타겟마케팅을 통해 자동차, 일반기계, 항공, IT 및 반도체, 철강 및 비철금속, 금형, 가전, 조선 등 생산제조기술 업체 종사자들 중심의 국내 바이어를 초청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기업의 수출다변화 여건 조성’을 위해 참가업체에서 초청을 희망하는 해외바이어를 적극 지원하고, 수요확대가 예상되는 주요 도시의 잠재바이어를 발굴해 바이어들의 전시장 방문 규모가 역대 최대 규모를 만드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업트렌드 변화에 대한 대응과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생산제조기술, 수요산업트렌드, 비즈니스가 포함된 융합형 국제생산제조혁신 컨퍼런스도 과거의 단순 부대행사에서 한 층 더 나아가 SIMTOS의 성장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국제행사로 육성할 계획이다.

공작기계협회의 문동호 선임본부장은 “그동안 SIMTOS는 공작기계산업의 발전과 전시장 등 인프라 발전, 협회의 열정과 참가업체‧참관객의 애정을 기반으로 성공적인 전시회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내년 전시회는 경기 부진 등으로 인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SIMTOS에 최적화된 베테랑들을 대거 소집해 전시회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킬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강소안 사업본부장은 “SIMTOS 2020에 투입되는 예산이 지난 전시회에 비해 15억 원 증액됐다”며, “경기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전시회 참가 신청을 받은 지 4일만에 전체 예정 부스의 절반 가량이 채워졌다”고 밝혔다.

SIMTOS 2020, 'OPEN KOREA' 내세워 고객초청 강화


한편, 공작기계협회는 4일 오후에는 광명 롯데시네마에서 SIMTOS 2020 참가설명회를 430개 사 4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하기도 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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