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0일 환율은 위험선호 둔화 속 1,140원 부근에서 박스권 등락이 예상된다.
미국과 유로지역의 무역갈등이 재점화되고, IMF가 1월에 이어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3%로 또 한번 하향조정함에 따라 글로벌 투자심리가 위축될 것으로 예상돼 원달러 환율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더해 최근 롱심리 과열의 주범이었던 외인 배당금 역송금이 상승 압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근 환율 급등에 따른 부담감 및 고점을 확인한 수출업체 네고 물량에 환율의 상단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위험선호 둔화 속 1,140원 부근 박스권 예상
기사입력 2019-04-10 11:30:23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