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물류 산업계에도 4차 산업혁명의 바람이 불었다. 단순한 수송과 보관을 중심으로 제조업의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해오던 물류 산업이 첨단기술과 만나 생산‧배송‧유통과 융합하며 더 넓은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는 한국통합물류협회와 (주)경연전람, (주)케이와이엑스포 주최의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19)’이 열려 고부가가치 종합 서비스 산업으로 발전 중인 물류 산업계의 최신 기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자동화 시스템 기반의 무인 물류 운반 로봇의 시연부터 3D 모니터링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이 접목된 물류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보기 위해 전시회를 찾은 참관객과 참가기업 간의 활발한 정보 교류가 이곳저곳에서 오갔다.
한편,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19, 1홀)은 국제제약‧바이오‧화장품기술전(COPHEX, 2홀), 국제화학장치산업전(KOREA CHEM, 3홀), 국제연구‧실험 및 첨단분석장비전(KOREA LAB, 4홀)과 함께 19일까지,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KOREA PHARM&BIO,5홀), 국제화장품원료‧기술전(CI KOREA, 5홀)과는 18일까지 진행된다.
최수린 기자 sr.choi@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