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국내외 전자회로기판(이하 PCB)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국제전자회로 및 실장산업전(이하 KPCAshow)’이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24일 개막해 열리고 있다.
한국전자회로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15개국 226개사가 참가해 3일 간 진행되며, ▲PCB 산업관 ▲반도체 패키징 및 실장 신기술 산업관 ▲첨단 신뢰성 장비 및 청정 시스템관 ▲도금 및 표면처리 신기술 산업관 ▲자동차 전장 시스템관 ▲모션컨트롤 및 협동로봇 산업관 등 총 6가지 품목별로 나눠져 운영되고 있다.
한국전자회로산업협회 관계자는 “올해 국내 PCB 시장은 전년대비 1.8% 줄어든 9조6천500억 원이 예상된다”며 “어려운 산업 상황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PCB 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