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3일 환율은 글로벌 달러 강세에 1,160원 중후반 중심으로 강보합 등락이 전망된다.
파월 의장이 1분기 낮은 인플레이션은 일시적 요인이라고 평가함에 따라 미 국채수익률이 1주래 최고치로 상승했고, 글로벌 달러화 강세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원달러 환율은 상승 우위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뉴욕 증시가 이틀 연속 하락한 만큼 국내 증시에서도 위험 선호가 둔화된 모습을 보일 경우 환율은 추가 상승 압력을 받으며 고점을 테스트 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장 중 수급상 이월네고가 우위를 보이며 상단을 방어할 것으로 보이며, 최근 단기 급등에 따른 레벨 부담과 당국 미세조정 경계 또한 추가 상승 여력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글로벌 달러 강세에 1,160원 중후반 중심 강보합 등락 전망
기사입력 2019-05-03 11:30:01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