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페펄앤드푹스사는 생산장비의 클라우드 기반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네오셉션 자산추적기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페펄앤드푹스(Pepperl+Fuchs)의 IDENTControl 시스템 RFID 리더기는 태그를 사용해 자산을 식별하고, IoT 게이트웨이를 통해 네오셉션 클라우드로 객체별 정보를 전송해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고, 직관적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서도 자산을 구성하고 알림을 관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이스템은 사용자 지정이 가능해서 개별 생산 설비요건에 부합할 수 있고, 다양한 생산라인을 시스템에 통합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