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4일 환율은 미중 무역 전쟁 격화에 1,190원대 진입이 예상된다.
중국이 미국의 관세 부과 조치에 대한 보복으로 오는 6월 1일부터 미국산 제품 600억 달러어치에 대한 관세를 최대 25%까지 올리겠다고 발표하며 미중 무역 전쟁이 격화 조짐을 보이자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확대돼 뉴욕 증시는 지난해 12월 이후 가장 크게 하락했다.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은 1,190원대를 진입하며 연고점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되나, 당국의 스무딩 오퍼레이션에 따라 상승 속도는 제한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미중 무역 전쟁 격화에 1,190원대 진입 예상
기사입력 2019-05-14 11:30:31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