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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스(KOFAS) 2019][동영상뉴스] SME교역, ‘소통’으로 고객 만족도 높인다

PCB분야 넘어 기계분야로까지 사업영역 확장

[코파스(KOFAS) 2019][동영상뉴스] SME교역, ‘소통’으로 고객 만족도 높인다
SME교역 이명곤 차장


[산업일보]


최근 몇 해 사이 중국과 대만의 PCB가공업체들의 약진이 빠르게 이어지면서 국내 기업들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국내 기업들은 다양한 방안으로 위기 탈출과 차별화를 동시에 성취할 수 있는 방안을 부지런히 모색 중이다.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CECO에서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개최된 ‘제15회 디지털메뉴팩처링페어 코파스 2019(Digital Manufacturing Fair KOFAS Changwon 2019, 이하 KOFAS 2019)’에 참가한 SME교역은 중국과 대만의 이러한 추격을 ‘소통’으로 따돌리기 위해 노력중인 기업이다.

1994년 설립된 SME교역은 26년간 PCB가공 시스템과 PCB기판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제조 또는 공급하면서 국내 전자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최근에는 드릴재생연마기나 엔드밀재생연마기 등으로 기계분야에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면서 제2의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 KOFAS 2019에서 SME교역은 드릴과 엔드밀 재생연마기 제품군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SME교역의 이명곤 차장은 “재생연마기는 현장에서 드릴이나 엔드밀 사용 후 날끝이 마모되거나 깨질 때 새것처럼 재상용이 가능하도록 날끝을 연마하는 기계”라며, “기존 복합연마기에 비해 사용이 간편하고 탁상형으로 제조돼 이동과 공간활용도가 높다. 숙련도가 높지 않아도 높은 정밀도를 나타낼 수 있으며, 재연마 시간도 30초 이내로 매우 짧다”고 소개했다.

이 차장의 설명에 따르면, 드릴재생연마기 제품군은 적용 가능한 드릴 직경에 따라 소형‧중형‧대형‧초대형으로 구분되는데, 소형이 가장 많이 판매된다. 소형드릴재생연마기는 2~13밀리 직경의 가공이 가능하며, 옵션장비인 특수확대경을 이용해 3밀리 이하의 작은 드릴을 쉽고 정확하게 세팅해서 사용할 수 있는 신제품도 출시돼 있다.

중형과 대형드릴재생연마기는 자동차부품이나 반도체 설비 등 금형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초대형은 군부대나 해양선박업계에 적용된다.

아울러, KOFAS 2019 전시장에서는 오일미스트 에어크리너도 함께 선보여져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이 차장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의 중국‧대만 제품과 경쟁하고 있지만 국내에 소개된 뒤 5년간 AS접수가 거의 없을 정도로 탁월한 정밀도와 변함없는 신뢰도를 유지하면서 연마기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년 상반기 실적 대비 올해 상반기에만 200%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한 이 차장은 “꾸준한 연구개발과 실사용자와의 소통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나은 서비스와 다양한 신제품 개발로 고객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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