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7일 환율은 FOMC 대기 속 위안 환율에 따라 1,180원대 중후반 중심으로 등락이 예상된다.
중국의 5월 경제지표가 좋지 않은 반면, 미국의 5월 소매판매, 산업생산 등 지표가 호조를 보이자 글로벌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어 환율은 아래쪽 보다는 위쪽으로 방향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
또한, 미 증시가 반도체주 중심으로 약세 흐름을 보인 점, 아시아 지역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산된 점은 원달러 환율에 상승 압력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최근 위안화 추가 약세 제한에 따른 롱플레이 부진, 이번 주 FOMC 등 빅이벤트를 앞둔 관망세에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FOMC 대기 속 위안 환율 따라 1,180원대 중후반 중심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19-06-17 11:30:17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