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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생산국 1위와 금 소비국 1위 '중국'
이겨라 기자|hj121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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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생산국 1위와 금 소비국 1위 '중국'

기사입력 2019-07-31 0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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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생산국 1위와 금 소비국 1위 '중국'

[산업일보]
중국의 외환 보유액은 안전은 물론, '유동성과 증식'을 중요시하면서 환율 국제수지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국가안보와 금융 안정, 견실한 수익률 등 전 세계 외환보유액 면에서도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봉황망코리아가 중국의 연보를 인용, 중국의 연간 IMF 규모는 지난해 기준, 전 세계 외환보유액의 30% 비중을 차지한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외한보유액을 다변화해야 한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시장상황에 따라 투자 분산화는 물론 유연하게 대처하고 있다. 외환 보유액을 유지하면서도 조금 더 많은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국은 외환 보유액에 따라, 경영 상황에 따라 각각의 리스크에 대비하고 있다.

한편, 중국은 이미 세계 1위의 금 생산국이자 금 소비 대국이 됐다. 2018년 말 현재 금 보유 규모는 1천852.t으로 6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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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산업부 이겨라 기자입니다. 전자, 기계, 포장산업 등 중화권 소식과 전시회 소식을 발빠르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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