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의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1,077원 대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의가 이르면 올해 내로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에 109엔에 육박하고 있다.
오전 11시 30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77.64원을 기록하면서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3.25원 하락한 수치를 보였다. 원-엔화 환율이 1,080원 대가 무너진 것은 열흘 여 만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8.96엔을 기록하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0.28% 올랐다. 달러-엔화 환율의 상승은 미국과 중국이 이르면 올해를 넘기지 않고 1단계 무역합의를 이룰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하락세 지속되는 원-엔화 환율, 1,077원 대 나타내…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중국의 연내 1단계 무역 합의 기대감에 109엔 턱밑까지 상승
기사입력 2019-11-26 11:35:27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