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내년도 출시를 앞두고 다양한 경로를 통해 디자인과 관련 정보가 공개되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12 시리즈에 대한 새로운 정보가 다시 노출되고 있다.
가장 최근에 공개돼 눈길을 끄는 것은 아이폰12에는 가장 최근 제품인 아이폰11보다 카메라가 하나 더 탑재된다는 사실이다. 이미 3개의 카메라가 탑재됐을 당시부터 ‘인덕션’이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디자인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던 데서 오히려 카메라가 하나 더 추가된 것이다.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각 카메라들은 표준, 광각, 초광각, ToF(Time of Flight) 등의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보이며, 아이폰11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후면 좌측 상단에 탑재될 것이 유력하다.
또 다른 특징은 애플의 무선이어폰인 ‘에어팟’이 번들제품으로 제공된다는 사실이다. 대만의 한 매체에 따르면, 아이폰 뿐만 아니라 갤럭시나 샤오미의 제품군에서도 내년부터는 스마트폰에 무선이어폰이 번들로 묶일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애플의 경우 아이폰에 번들로 제공하는 이어폰은 최근 판매되고 있는 에어팟 프로는 아니고 1세대 제품이 유력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