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원-엔화 환율이 좀처럼 흐름을 끊지 못하면서 1,062원 대로 다시 물러서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하원의 트럼프 탄핵 이슈에 109엔 중반대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후 1시 19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62.1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5.32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9.57엔을 기록하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0.08% 상승했다. 미국 하원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가결됐지만 실제 탄핵으로까지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는 시장의 의중이 외환시장에 반영됐다.
원-엔화 환율, 1,062원 초반대로 하락 이어가…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하원의 트럼프 탄핵에 109엔 중반대로 상승
기사입력 2019-12-19 13:22:08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