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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경제, 정부 재정확대 및 설비투자 기저효과 힘입어 2.1% 성장 전망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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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경제, 정부 재정확대 및 설비투자 기저효과 힘입어 2.1% 성장 전망

수출, 반도체 수출단가 하락세 영향 소폭 반등 예상

기사입력 2020-01-04 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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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올해 국내경제가 정부의 적극적 재정확대, 설비투자의 기저효과, 수출 회복 등에 힘입어 전년대비 2.1%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KDB미래전략연구소 미래전략개발부에서 발표한 ‘2020년 국내경제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민간소비는 정부의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과 소득분배 개선을 위한 복지지출 확대에도 불구하고 대내외적 경기 부진과 소비심리 악화가 지속되며 증가세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국내경제, 정부 재정확대 및 설비투자 기저효과 힘입어 2.1% 성장 전망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기업들의 매출 감소, 국내 제조업체들의 해외투자 확대 등으로 설비투자는 전반적인 회복세를 보이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그동안 설비투자를 짓눌러왔던 반도체 경기 회복과 기저효과 등의 영향으로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건설투자는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안정화 정책이 지속되며 부진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건설경기 부진 완화를 위한 정부의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확대에도 민간건설 부문의 투자 감소 심화로 부진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수출의 경우 미중 무역분쟁, 선진국 경기둔화 등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반도체 수출단가 하락세 진정, 전년도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소폭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

수입은 소비와 투자의 부진한 회복 영향으로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경상수지는 수출 회복과 서비스수지 개선 등으로 흑자폭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외 경기부진에 따른 소비둔화와 온·오프라인 간 가격경쟁 심화 등의 영향으로 소비자물가는 1% 수준의 낮은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고용은 정부의 적극적인 일자리 정책 등으로 안정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제조업 취업자 수 감소, 단기 및 고령층 중심의 일자리 증가 등 취약한 고용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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