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칼럼] 하이힐 자주 신으면 족저근막염 발생 확률 높아져
산업일보|news@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칼럼] 하이힐 자주 신으면 족저근막염 발생 확률 높아져

치료 및 예방법은?

기사입력 2020-01-06 14:18:57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칼럼] 하이힐 자주 신으면 족저근막염 발생 확률 높아져

키높이 깔창, 하이힐은 콤플렉스를 보완해주는 아이템 중 하나이다. 그러나 키높이 깔창이나 하이힐 같은 것들을 과도하게 많이 신으면 족저근막염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특히, 평소 등산이나 조깅, 마라톤 등의 야외활동 및 스포츠를 자주 즐긴다면 각종 족부 질환에 노출되기 쉬우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족저근막염이란 발바닥에 있는 근육 막에 생긴 염증을 의미한다. 족저근막에 반복적으로 미세한 손상이 일어나면서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그렇다면 족저근막염의 주요 원인은 무엇일까. 위에서 언급한 대로 체중이 많이 나간다던가 하이힐이 생활화돼 있어 발에 자극을 준 경우다. 선척적인 이유로도 발생할 수도 있다. 그리고 운동이나 걷기가 익숙하지 않을 때, 순간적으로 족저근막이 세게 늘어나 손상을 받은 경우, 종아리 근육이 단축된 경우 등 수많은 원인이 존재한다.

주요 증상은 아침에 일어나서 첫 발자국을 내디딜 때 바늘로 찌르는 듯 한 고통이 있으며, 몇 발자국 걸으면 조금 나아진다. 그래서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가 뒤꿈치를 땅에 대지 못하고 까치발로 다닐 정도로 심해져 병원을 찾는 경우가 적지 않다.

족저근막염은 X-ray 검사나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간단히 진단할 수 있으며, 대부분 수술하지 않고 보존적 치료를 통해 충분히 완치될 수 있다. 초기에는 진통소염제를 이용한 약물치료, 발바닥 근막을 늘리는 스트레칭을 꾸준히 시행한다. 만약 증상이 더욱 심해진다면 비수술적 치료법인 주사치료와 체외충격파 치료를 진행한다.

체외충격파 치료는 충격파를 통증이 발생한 부위에 쏘아 혈류량 증가 및 혈관 재형성 등을 촉진시키고 조직의 복원력이나 손상된 힘줄을 회복시키는 치료이다. 무엇보다 족저근막염은 단기간에 완전 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운 질환이므로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시행해야 좋아질 수 있다는 질환임을 명심해야 한다.

족저근막염 환자를 위한 신발을 신거나 신발 안에 족저근막염 전용 깔창을 이용해도 되고 발에 무리가 가는 하이힐이나 깔창은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치료는 일주일 간격으로 2~4회 정도 실시하며, 반복 시술하더라도 인체에 무해하고 빠른 통증 완화 효과를 주는 체외충격파 치료를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움말: 동탄 반송동 성모오케이통증의학과 김영민 원장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