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동안 소폭의 상승세를 보이던 원-엔환율이 낙폭을 키우면서 1,054원 대까지 밀려났다. 달러-엔환율은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합의가 임박해 오면서 109엔 중반대를 기록하고 있다.
오전 11시 36분 현재 원-엔환율은 100엔 당 1,054.42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보다 5.2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환율도 소폭 하락했다. 도쿄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환율은 1달러 당 109.54엔을 기록하면서 직전 장마감 시점에 비해 0.05엔 하락했다. 15일로 예정된 미국과 중국의 무역합의 서명이 임박해오면서 안전자산인 엔화에 대한 선호도가 다소 낮아졌다.
원-엔환율, 1,060원 대 무너지면서 1,054원 대까지 하락…달러-엔환율은 미국-중국 1단계 무역합의 기대감에 109엔 중반 기록
기사입력 2020-01-13 11:38:38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