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이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지원사업 통합설명회’ 환영사를 전하고 있는 가운데,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으로 전 참석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산업일보]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30일 대구 본원 강당에서 로봇기업 및 로봇 도입 희망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진흥원은 우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사람을 위해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의 로봇 관련 지원사업으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시행하는 총 220억 규모의 공고사업에 관한 지원내용, 방법, 절차 등이 이날 발표됐다.
서비스로봇과 부품 분야를 중심으로 한 설명과, 로봇문화 확산 및 수출·비즈니스 활성화 지원 사업 안내, 제조분야의 로봇도입 관련 지원사업과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문전일 진흥원장은 “설명회를 통해 얻은 사업 공모 정보를 바탕으로 로봇 공급기업과 수요기업·기관들이 좋은 과제를 많이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이번 통합설명회에서 소개되는 사업 외에도 추후 ‘제3차 지능형로봇 기본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제조로봇 선도보급 실증사업’ 등을 추후 공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