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2일 원달러 환율은 1,180원대 하향 돌파 시도가 예상된다.
최근 뉴욕발 글로벌 위험선호심리 회복과 위안화 강세에 연동해 환율은 하락 우위가 전망된다.
파월 의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을 면밀하게 모니터링 중이라고 발언했다. 시장이 이를 비둘기파적으로 해석하며 시장의 위험선호심리 회복에 일조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는 증가하고 있지만, 신규 확진자 증가세가 둔화되는 점 또한 투심 회복을 가중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전일 국내 증시 외인 순매도에 따른 달러 매수 유입과 수입업체 결제 물량은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위험선호심리 회복에 1,180원대 하향 돌파 시도 예상
기사입력 2020-02-12 11:30:16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