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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안전자산 선호에 달러화 강세…1,190원대 초반 등락 예상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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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안전자산 선호에 달러화 강세…1,190원대 초반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20-02-19 11: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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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19일 원달러 환율은 애플 실적경고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및 유로존 경기부진으로 인한 달러강세를 반영하며 1,190원대 초반 등락이 예상된다.

애플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따른 중국내 생산 및 수요 차질로 기존 매출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뉴욕 금값이 1.1% 상승하는 등 안전자산 선호분위기가 형성됐다.

한편, 유럽 경기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독일 경제전망에 대한 설문조사로 측정되는 경제 신뢰지수가 큰폭으로 하락해 유로화 약세 및 달러화 강세를 유발했다.

이와 같은 안전자산 선호분위기와 달러화 강세로 원달러 환율은 상승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환율이 1,190원을 넘어서면서 당국의 강화된 경계 및 수출업체의 네고물량 출회는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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