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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증가에 1,075원 대로 급락…달러-엔화 환율은 중국 투자분위기 개선에 110엔 대로 상승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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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증가에 1,075원 대로 급락…달러-엔화 환율은 중국 투자분위기 개선에 110엔 대로 상승

기사입력 2020-02-20 11: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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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하락세를 키우면서 1,075원 초반대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중국 현지의 투자분위기 개선에 힘입어 110엔 대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전 11시 25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75.4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보다 3.13원 하락한 금액으로,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이 외환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

달러-엔화 환율은 상승세를 보였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0.36엔을 기록하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0.45% 올랐다. 중국 현지 코로나19 확산 둔화와 경기부양조치에 대한 기대감이 엔화 상승을 이끌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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