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2천 명을 넘어선 가운데, 지자체별로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을 펼치고 있다. 일부 기업에서는 회사로 출근하는 대신 자택근무로 돌리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다.
기계, 공구, 부품, 전기자재 등 산업용품 취급 업체가 밀집해 있는 구로중앙유통단지도 정부 위기 대응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출근길 직장인을 대상으로 발열체크를 실시하고 있다.
구로중앙유통단지 관리단 측에 따르면, 평일 오전 8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단지 내 출입구 4곳에서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누로 손 씻기 ▲기침할 때 옷소매로 가리기 ▲기침 등 호흡기증사자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하기 ▲선별진료소 방문 시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 알리기 등을 권고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의심될 땐 관할보건서 또는 1339로 상담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