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김석준 총장과 TWH그룹 윤홍선 대표가 뮤를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산업일보]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총장 김석준)와 TWH그룹(대표 윤홍선)이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반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는 30일 상암연구캠퍼스에서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김석준 총장과 TWH그룹 윤홍선 대표 등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와 TWH그룹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 연구과제 개발 추진 ▲교수 및 협업 종사자의 연구 재교육 ㅍ학생 현장실습 및 취업 제공 협조 ▲기타 공동발전을 위한 상호협력활동을 추진한다.
한편,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뉴미디어 분야의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목표로, 뉴미디어 경영·예술·공학분야의 전문화된 교육과정과 융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