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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판매량 51% 감소한 현대기아차, 5월에는 감소폭 줄어들까?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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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판매량 51% 감소한 현대기아차, 5월에는 감소폭 줄어들까?

코로나19 여파로 현대차는 무려 57% 줄어…5월에는 셧다운 완화 기대

기사입력 2020-05-07 1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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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판매량 51% 감소한 현대기아차, 5월에는 감소폭 줄어들까?


[산업일보]
현대기아차 합산 2020년 4월 글로벌 판매는 29.3만대로 전년동월비 50.9% 감소했다. 내수판매는 12만1천 대로 7% 증가했으나, 해외판매는 17만2천 대로 64.4% 감소했다. 내수 판매는 신차효과 및 소비세 인하효과(3월~6월까지 5%에서 1.5%로 인하) 등으로 증가한 반면 해외판매는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해외공장 및 딜러망의 셧다운, 락다운 영향이 컸다

IBK투자증권의 ‘4월 판매: 현대기아 합산 51% 감소’ 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차의 4월 글로벌 판매는 15만9천 대로 전년동월비 56.9% 감소했다. 내수판매는 7만1천 대로 전년동월비 0.5% 감소했다.

아반떼, 그랜저, G80, GV80 등 신차효과에도 불구하고 생산차질과 수요위축 영향이 있었다. 해외판매는 8만8천 대로 전년동월비 70.4% 감소했다. 해외공장 가동중단과 수요 위축 영향이 컸다,

기아차의 4월 글로벌 판매는 13만4천 대로 전년동월비 41.1% 감소했다. 내수판매는 5만 대로 전년동월비 19.9% 증가했다. 기저효과가 있던 가운데 K5, K7, 셀토스, 쏘렌토, 모하비 등 신차효과가 있었다. 해외판매는 8만4천 대로 전년동월비 54.9% 감소했다. 해외공장 가동중단 및 딜러망 셧다운 영향을 받았다.

현대차보다 기아차 판매 감소폭이 작았는데 내수와 해외에서 기저효과가 있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내수에서는 지난해 K시리즈 모델 노후화 영향으로 기저효과가 있었고 RV라인업이 현대차보다 많으며, 해외판매에서도 인도 신공장 기저효과 등 때문으로 파악된다.

IBK투자증권의 이상현 연구원은 “4월은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해외 대부분의 국가에서 셧다운과 락다운이 이뤄지면서 생산과 소비 타격이 가장 큰 달이었다”며, “4월 주요국의 산업수요 증감률을 보면 미국 -47%, 프랑스 -88%, 이태리 -98%, 스페인 -97%, 인도 -100%로 집계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5월 글로벌 판매는 감소폭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수는 6월까지 소비세의 한시적 인하효과가 기대되며, 해외는 미국의 20여개 주와 유럽 일부국가 등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자동차 생산공장과 딜러망 영업이 재개되는 추세에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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