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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On] 애플 아이폰SE, 이번에도 지원금은 10만 원 대에 그쳐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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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On] 애플 아이폰SE, 이번에도 지원금은 10만 원 대에 그쳐

애플 내부 정책으로 인해 지원금 규모 타 사 제품에 비해 낮아

기사입력 2020-05-11 06: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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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On] 애플 아이폰SE, 이번에도 지원금은 10만 원 대에 그쳐


[산업일보]
애플이 중저가 시장 공략을 위해 오랜만에 선보인 아이폰SE 2세대(이하 아이폰SE)가 낮은 지원금으로 인해 정작 국내시장에서는 중저가폰 이라는 이미지 구축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국내 이동통신 3사에 따르면 아이폰SE 공시지원금은 최저 3만9천 원에서 최대 10만5천 원으로 책정됐다. 애플의 경우 국내의 다른 제조사와는 달리 이동통신사에 별도의 판매장려금을 지원하지 않아 공시지원금 수준이 낮은 편이다.

이는 애플의 정책에 기인한 것으로, 통상 아이폰 시리즈는 애플이 지급하는 제조사 장려금이 적은 만큼 공시지원금 규모도 작다. 다만 아이폰SE의 경우 최저 99만원이었던 프리미엄폰 ‘아이폰11’과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됐다.

통신사별로는 SK텔레콤이 3만4천~8만1천 원, KT가 4만~8만 2천 원, LG유플러스 3만9천~10만5천 원의 지원금을 각각 제공하고 있다.

한편, 국내 통신 3사에서 최근 진행한 아이폰SE의 사전예약 판매에서는 화이트 색상의 128GB제품이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용량별 선호도는 128GB가 가장 높았으며, 64GB, 256GB가 그 뒤를 이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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