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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첫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넥스트라이즈 2020, 서울’개최
이상미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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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첫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넥스트라이즈 2020, 서울’개최

국내외 기업·VC 120개, 스타트업 200개사 참가

기사입력 2020-06-18 15: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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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한국무역협회와 KDB산업은행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벤처기업협회, 벤처캐피탈협회와 공동으로 23일부터 이틀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인 ‘넥스트라이즈 2020, 서울’(NextRise 2020, Seoul)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온라인과 병행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에서 대기업 84개사, 벤처투자사(VC)·액셀러레이터(AC) 35개사가 참여해 스타트업과 1천700건의 1대1 미팅을 진행하고 80개의 온-오프라인 콘퍼런스 강연, 스타트업 200여 개사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도 펼쳐진다.

코카콜라·포드 등 35개 글로벌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비즈니스 미팅, 해외 연사의 콘퍼런스 강연 50개 세션은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콘퍼런스에서는 해외 혁신성장 정책 및 규제 개선, 테크 및 투자 트렌드, 오픈 이노베이션 등을 주제로 룩셈부르크 경제부 장관, 실리콘밸리 우주항공 전문 액셀러레이터 스타버스트 부회장, 로레알 이사 등이 발표에 나선다. 강연은 넥스트라이즈 유튜브 공식 채널에 23일부터 공개한다.

독일 다임러의 필립 나이팅 디렉터는 “그동안 한국 스타트업과 몇 차례 협업하면서 이들의 깊은 지식과 열정에 감명 받았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 디지털화 분야에서 우수한 스타트업들과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엑스에서는 골드만삭스 아시아, 삼성넥스트, 현대차그룹, 네이버 클로바 등 기업이 투자와 혁신성장 전략을 공유하고 컬리·샌드박스 네트워크·스마트스터디 등은 자사의 성공 스토리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최근 주목받는 푸드테크·언택트·헬스케어 등 스타트업 200여 개사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코로나19의 수도권 집단감염 발생이 이어지고 강화된 방역조치가 시행되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는 고위험시설 방역 수칙에 따라 최고 수준의 현장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행사장을 입장하기 위해서는 문진표 작성과 체온 측정·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며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도입해 동시 입장객 수도 제한할 방침이다. 방역 관리요원을 두고 전시장·상담장·강연자 마이크 등을 수시로 소독할 예정이며 전시장과 상담장에는 대면 접촉을 방지하기 위한 투명 가림막도 설치된다. 행사장 곳곳에 손 소독제도 비치한다.

무역협회 조상현 스타트업글로벌지원실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아시아 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인 만큼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각별히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가 다소 움츠러든 전 세계 스타트업 투자,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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