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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소폭 하락하면서 1,120원 후반대 나타내…달러-엔화 환율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 심화에 105엔 초반대로 하락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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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소폭 하락하면서 1,120원 후반대 나타내…달러-엔화 환율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 심화에 105엔 초반대로 하락

기사입력 2020-08-19 14: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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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소폭의 하락세를 보이면서 1,120원 후반대를 기록 중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 심화로 인해 105엔 초반대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후 1시 58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120.92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0.92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도 낙폭을 키웠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5.44엔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0.53% 하락한 수치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이 더욱 격화되고 있는 것이 외환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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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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