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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2원 이상 하락하면서 1,084원 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부양책 논의 교착 이어지면서 105엔 초중반대 기록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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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2원 이상 하락하면서 1,084원 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부양책 논의 교착 이어지면서 105엔 초중반대 기록

기사입력 2020-10-14 13: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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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한동안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던 원-엔화 환율이 2원 이상의 하락폭을 나타내면서 1,084원 초반대를 기록 중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소폭의 상승세를 보이면서 105엔 초중반대에 위치했다.

오후 1시 40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84.37원을 기록 중이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2.35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소폭 상승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5.45엔에 거래되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0.14% 상승했다. 미국의 추가경기부양책이 여전히 답보 상태에 머무르고 있는 것이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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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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