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최근 자율주행 관련 기술의 활용도가 점차 넓어지고 있다. 자동차에 적용돼 운전을 도울뿐 아니라 서빙, 고객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15일 판교역 일대에서는 다양한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술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PAMS 2020)’가 열렸다.
경기도 주최로 17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자율주행 기술이 결합된 비대면 서비스 시연, 경기도 제로셔틀 시승회, 자율주행 랠리·배달 모빌리티 공모전 등의 프로그램이 열린다.
경기도청 관계자는 “자율주행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데이터 개방전략을 수립하고 있다”며 “자율주행 기반시설 설치 및 관련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창업공간 등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