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트림블(Trimble)의 빌딩솔루션 전문 기업 빌딩포인트코리아가 BIM 기반의 앵커홀 드릴링 전용 로봇인 SDR(Smart Drilling Robot) 프로토타입을 이달 27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0 스마트 건설기술 · 안전대전에 선보였다.
이 프로토타입 버전은 두산로보틱스의 협동로봇과 트림블 RTS 로보틱 레이아웃, 그리고 작업을 컨트롤하는 소프트웨어로 구성됐다.
빌딩포인트코리아 오종현 연구개발팀장은 “2D/3D 캐드 도면을 인식하고, 3D 뷰(View)를 구현한 소프트웨어로 실시간 작업을 컨트롤한다.”며 “내년에 본격 상용화 예정으로, 사람이 작업하던 것에 비해 20~30% 생산성을 높일 수 있고 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