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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하락세 이어지면서 1,057원 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옐런 장관의 ‘긴급대응 시점’ 발언에 104엔 초반대 나타내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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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하락세 이어지면서 1,057원 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옐런 장관의 ‘긴급대응 시점’ 발언에 104엔 초반대 나타내

기사입력 2020-12-02 11: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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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나타내면서 1,057원 대 후반을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재닛 옐런 신임장관의 ‘긴급대응’ 관련 발언에 104엔 초반대를 기록 중이다.

오전 11시 29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57.85원에 거래되면서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4.29원 하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소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4.31엔을 기록하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0.04% 상승했다. 미국의 차기 재무장간인 재닛 옐런이 ‘코로나19로 인해 긴급대응해야 할 시점’이라고 발언한 것이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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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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