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애플에서 내년에 선보일 것으로 보이는 아이폰13(가칭)이 와이파이 성능 개선‧디스플레이 터치 ID 탑재 등의 변화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최근 외신보도들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13에 새로운 와이파이 규격인 6E를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칩 제조사인 스카이웍스에 부품 발주를 진행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6E는 혼잡에 의한 간섭이 최소화되면서 고속 데이터 통신 성능이 강화된다. 이를 활용해 AR/VR 등 고속 통신으로만 가능한 기능도 와이파이로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그동안 아이폰 시리즈의 상징처럼 여겨졌으나 사용자들의 호불호가 갈렸던 ‘노치’ 의 크기도 작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 이에 대한 사용자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사용이 필수화되면서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던 페이스ID 인증의 경우 아이폰13 시리즈 중 최소 2종에는 디스플레이 자체에 터치ID 기능을 탑재함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도 힘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