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신북방정책 대상국으로 ‘타지키스탄’이 떠오르고 있다. 타지키스탄의 투자환경과 유망산업을 소개하는 '한-타지키스탄 경제협력 세미나' 행사가 온라인으로 열렸다.
한-타지키스탄 두 나라 경제협력 활성화와 투자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웹세미나에서 KOTRA 알마티무역관이 타지키스탄 경제동향과 진출전략을 발표한다.
타지키스탄 정부는 주요산업, 투자 유망분야, 해외 투자자 지원책 등을 소개한다. KOTRA는 실시간 채팅방도 운영해 기업 문의사항을 접수하고 타지키스탄 정부 관계자의 답변을 제공할 예정이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코로나19로 물리적 이동이 어렵지만 온라인 방식으로 경제협력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타지키스탄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길라잡이 역할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 22일 KOTRA는 타지키스탄 경제개발무역부·상공회의소와 화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