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원-엔화 환율, 하락폭 키우면서 1,068원 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FOMC 충격 잦아들면서 104엔 초반대 유지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원-엔화 환율, 하락폭 키우면서 1,068원 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FOMC 충격 잦아들면서 104엔 초반대 유지

기사입력 2021-01-29 13:09:31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의 하락폭이 커지면서 1,068원 대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FOMC에서 발표된 내용에 대한 충격파가 다소 잦아듦에 따라 104엔 초반대를 유지하고 있다.

오후 1시 6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68.77원을 기록하면서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3.09원 하락했다.

달러-엔화 환율은 소폭 상승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4.24엔을 기록하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0.14% 상승했다. FOMC에서 발표된 내용에 대한 충격을 서서히 극복하고 있는 양상이 시장에서 반영됐다.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