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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위험선호 및 달러화 약세 연장에 1,100원대 중후반 중심 등락 예상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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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위험선호 및 달러화 약세 연장에 1,100원대 중후반 중심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21-02-09 11: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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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9일 환율은 미국 부양책 낙관론에 기댄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와 달러화 약세 등으로 하락이 예상된다.

뉴욕발 리스크 온은 백신 접종 증가와 부양책 통과 기대를 기반으로 연장됐다. 미국 3대 주가지수는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주말 미국 상하원이 예산 결의안을 통과시킨 가운데 재닛 옐런 재무장관이 부양책 필요성을 강조한 영향을 받았다. 달러 인덱스는 90.9선으로 하락했다. 위안화는 춘제 연휴를 앞두고 유동성이 축소된 영향을 반영하여 강세를 보였다.

미국 부양책 기대에 3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1.12달러(2%) 상승한 57.96달러, 브렌트유는 배럴당 60.59달러로 마감하며 지난해 1월 이후 처음으로 60달러 선을 넘었다.

이에 순매도로 돌아섰던 국내증시 외국인 자금 유입이 재개될 가능성이 높아 달러 공급우위가 기대된다. 특히, 1,120원 초반 단기 고점 확인 후 달러 약세가 재개되면서 역외 매도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되다.

다만, 수입업체 결제와 1,110원대 중반 저가매수 유입은 환율 하락폭을 제한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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