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한국전기산업대전·발전산업전·한국스마트그리드엑스포'가 7일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2021 한국전기산업대전·발전산업전·한국스마트그리드엑스포'에서는 기업간 비즈니스 미팅이 이뤄졌다.
'2021 한국전기산업대전·발전산업전·한국스마트그리드엑스포'에 참석해 해외 바이어와 비대면 화상 수출상담 중인 기업 임원들
'2021 한국전기산업대전·발전산업전·한국스마트그리드엑스포'에서는 친환경 전기차 보급을 위한 충전 인프라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2021 한국전기산업대전·발전산업전·한국스마트그리드엑스포'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동시 수용가능 인원을 2592명으로 제한했다.
[산업일보]
국내 전기산업의 친환경·디지털화 흐름과 전기분야 제조업의 현주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한국판 그린뉴딜의 장 ‘2021 한국전기산업대전·발전산업전·한국스마트그리드엑스포’이 서울 코엑스에서 7일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이날 전시회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특별 체험관을 비롯해 참가기업의 수출 촉진을 위한 해외 바이어와의 비대면 화상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국내 전기산업 223개 업체가 참여한 2021 한국전기산업대전은 코로나19 여파로 동시수용가능인원이 2592명으로 제한되며, 9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