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빌딩 및 건물, 전시장 출입구에는 열화상카메라를 통한 체온계와 출입구 소독기가 설치돼 있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17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중인 대한민국교육산업전에 참가한 (주)한국바이오헬스케어는 출입구 소독기와 발열감지 카메라를 제조, 공급하는 기업으로, 이번 전시회에 관련 제품을 전시했다.
이 회사 최세진 대리는 출입구소독기 ‘닥터세바’는 2천만개의 음이온 클러스터 발생으로 안개분무를 통해 옷에 남은 세균소독은 물론 미세먼지, 냄새 제거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최 대리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속적인으로 제품을 찾는 수요자가 많고, 판매뿐만 아니라 대여서비스를 통해 마케팅을 활성화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지나테크는 무인 방역소독기를 선보였다.
지정된 장소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사람의 도움 없이 기계가 자동으로 분무해 소독하도록 설계된 장비이다.
이 장비의 공급기업인 지나테크는 분사범위를 180도로 만들어 분사시 사각지대가 없고 골고루 분사가 가능하며 정전 등으로 인해 전원이 꺼질 경우 보조 전원을 통해 입력된 시간에 소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사)한국교육녹색환경연구원, 엑스포럼 공동 주최로 19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