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해외에 나가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해외 수출의 활로를 만들기 위해 비즈니스에도 비대면 문화가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한국무역협회(KITA)는 8일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1)’ (이하 오토메이션월드)과 함께 국내 스마트 제조기술 및 자동화장비·부품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한 비대면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 상담회에는 국내 69개 중소기업과 독일·일본·싱가포르 등 세계 10개국의 26개사 바이어가 참가해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회에 참여한 한 케이블 업체 관계자는 “독일, 싱가포르 등의 업체와 3건의 상담을 진행했다”며 “네임 밸류(name value)가 있는 업체들과 비즈니스를 진행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