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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큰 폭의 상승세 기록하면서 1,067원대 까지 올라…달러-엔화 환율은 시장 예상치보다 낮은 소비자물가지수에 109엔 대로 하락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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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큰 폭의 상승세 기록하면서 1,067원대 까지 올라…달러-엔화 환율은 시장 예상치보다 낮은 소비자물가지수에 109엔 대로 하락

기사입력 2021-09-15 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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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1,067원 대 까지 올라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소비자 물가지수가 당초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109엔 대로 다시 물러섰다.

오후 1시 8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67.82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4.22원 상승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하락세로 전환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9.63엔을 기록하면서 직전 장마감 시점에 비해 0.32% 하락했다. 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낮게 나온 것이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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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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