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3D프린팅(적층제조)기술은 유연성과 맞춤형 설계, 짧은 제조 기간 등의 강점으로 인해 인공관절, 추간체유합보형재, 침습형 의료용 가이드, 두개골 성형재료, 인공 광대뼈, 안구밸브 임플란트, 특수재질 치과용 임플란트 등의 제작에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 중인 ‘2021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21)’에는 ‘3D프린팅 의료기기 산업기술 실증사업 공동관’이 마련됐다.
3D프린팅 의료기기 상용화 실증지원 사업은 3D프린팅 의료기기 신시장 창출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실증데이터 확보 지원으로 고부가가치 의료산업 성장 견인을 목표로, 2019년부터 오는 2024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공동관에는 이 사업을 통해 개발된 두개악안면 보형물을 비롯해 인공견관절 및 족관절 부품 등이 전시됐다.